당신에게 말 걸기...나 호열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은 모양새대로 다, 이쁜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끓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, 이쁜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, 예쁜꽃 백목향의 블로그 2023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