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가슴으로 부르는 세월속 연가
백목향1
2007. 7. 23. 13:51
한 많은 여인의 눈물같은 청승스런 비
긴 장마가 시작되고
어설프게 만들어본 블로그
젊은날의 이루지 못한 내꿈들이 못내 아쉬워 나만의 인생 노트에 세월을 담아
아름다웠던 추억을 꺼내어 돌아보는 젊음의 뒤안길
늘 불어대는 가슴속 시린 바람 무엇으로 채울까나
오늘도 목마른 사랑 앞에
그리움은 눈물로 큰 강을 만든다
잊을 수 없는 사람이란
멀리 있는 사람
남들은 언제나
잊을 수 없는 사람을 잊으라 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