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목향의 블로그
봄.매화...남유경
백목향1
2025. 3. 9. 13:48
봄, 매화...남유경
수천번 넘게 부르던 그대 이름이
마디마다 걸려
참았던 울음을 쏱아내야 겠어요
가. 지.마.다.
눈부신 그대 이름을
내어 걸어야 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