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 얼굴 모르는 사이버 공간의
인연이여도 우리라는 단어 하나로
함께했던 동행의 길 감사드리며
산타크로스의 선물처럼
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세요
백목향.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희망의 종이 비행기 (21) | 2025.03.15 |
---|---|
안부 (36) | 2025.02.08 |
독백 (22) | 2024.12.03 |
행복한 하루 (47) | 2024.11.12 |
가슴에 묻은 얘기들 (14) | 2024.11.09 |
서로 얼굴 모르는 사이버 공간의
인연이여도 우리라는 단어 하나로
함께했던 동행의 길 감사드리며
산타크로스의 선물처럼
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세요
백목향.
희망의 종이 비행기 (21) | 2025.03.15 |
---|---|
안부 (36) | 2025.02.08 |
독백 (22) | 2024.12.03 |
행복한 하루 (47) | 2024.11.12 |
가슴에 묻은 얘기들 (14) | 2024.1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