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모곡...감태준 사모곡...감태준 어머니는 죽어서 달이 되었다 바람에게도 가지 않고 길 밖에도 가지 않고 어머니는 달이 되어 나와 함께 긴 밤을 같이 걸었다 백목향의 블로그 2024.05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