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삶> 조정래
누구나
홀로
선
나무
그러나 서로가 뻗친 가지가 어깨동무 되어
숲을 이루어 가는 것,
'백목향의 블로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(1) | 2020.04.21 |
---|---|
사월의 목련 (0) | 2020.04.01 |
겨울에 그리는 수채화 // 오광수 (0) | 2020.01.14 |
[스크랩] 바다가 외로운것은....... 서정적인 연주곡 8選 (0) | 2018.05.05 |
[스크랩] 정토(淨土) 저 아픔이 얼마만큼 멀다 하랴 (0) | 2018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