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속의 은빛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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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명록
2024/03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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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련
그리움을 건너기란 왜 그리 힘이 들던지 긴 편지 쓰는 대신 집을 한 채 지었습니다 사흘만 머물다 떠날 저 눈부신 적멸의 집
백목향의 블로그
2024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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