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고 싶었다
많이 생각이 났다
그러면서도 끝까지
남겨두는 말은
사랑한다
너를 사랑 한다
입속에서 남아서 그말
꽃이 되고
향기가 되고
노래가 되기를 바란다
< 그 말...나태주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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