백목향의 블로그

마음...문태준

백목향1 2023. 8. 6. 23:19

우리의 마음이 부정적인 것에

지배되지 않도록 할 일입니다

 

몸과 마음의 고단은 

몸과 마음의 어둠을 부릅니다

 

꽉 묶어둔 보자기를 풀듯이

우리의 하루하루에도 이완이 필요합니다

 

나를 단속 하면서

나를 자유롭게 할 일입니다

 

나의 마음에 꽃밭을 가꾸어야 합니다

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마음...문태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백목향의 블로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그대 강물처럼 흘러가라...유인숙  (4) 2023.08.20
어느 날의 해바라기...이수익  (128) 2023.08.07
8월의 시...오세영  (4) 2023.08.06
금을 긋는 일은...조은설  (100) 2023.07.17
혼자...이정하  (29) 2023.07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