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말...나태주 보고 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 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 한다 입속에서 남아서 그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백목향의 블로그 2023.05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