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섬...윤봉택 삶의 여백 끝에서 늘 그 섬을 바라본다 분명 닿아 내 마음의 닻을 내릴 작은 포구. 해변에는 언제나 따스한 햇살이 밀려와 상처 난 그물을 기우며 별 하나 띄우는 그곳. 백목향의 블로그 2023.01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