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을속의 은빛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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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14 1

시 쓰는 애인...이성진

시 쓰는 이는 사랑하기 좋겠다 사랑을 알고 시를 쓰니까 그래서 따라온 여인 따라오면서 실망했다 사랑은 하지 않고 시만 쓰는 시인을 바닷가에 버리고 왔다 알고보니 시쓰는 이의 사랑은 수평선 너머에 있었다

백목향의 블로그 2023.03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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