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마음자리...김시천 칼도 써먹지 않으면 녹이 쓰는 법이니라 네맘도 닫아 걸면 바로 폐가 이려니 사랑이라는 게 별거더냐 제 마음 다 열어 그냥 주고 마는 게지 아서라 그 마음자리 아니거든 문 닫고 도로 누워라 ㅡ김시천 ㅡ 백목향의 블로그 2023.04.24